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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해운대 우동 맛집 [ 이가네 설렁탕 ]

by 사용자 오타쟁이 2019. 6. 6.

옛스런 집... 시골 할머니댁에 가서 

자녀들을 위해 밤새 끓여놓으신 설렁탕을 

먹는 느낌이다....

 

 

내부로 들어서면 

가정집을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평일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찾아서 그런지 

한산하지만... 사장님 혼자서 일하시는 듯했다. 

 

나보다 먼저 와본 아내는 "특 설렁탕" 이 맛있다며 

특설렁탕을 2그릇 시켜 봤다...

 

 

메뉴는 크게 다른게 없었다. 

일반 설렁탕처럼 깍두기, 배추김치, 정구지 ( 부산에서는 부추를 정구지라고 부릅니다~ ㅎㅎ 처음 부산에 와서 정구지가 뭐냐고 물어보니.. 서울사람이냐고 물어보심~ ㅋㅋ )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찍는걸 깜빡함..ㅋㅋ 

다행이 먹기전 사진을 찍고 있었음...ㅋㅋ

 

 

김치도 묶은지를 주셔서 심심한 설렁탕의 맛을 잡아주는 것 같아 

참 좋왔습니다. ( 소금 없이 먹다보니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한그릇 뚝딱하니... 맛있게 먹고 나온 집이였습니다. 

부산에 살면서 참 맛집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하네요~

 

재개발 지구에 포함되어서 어제까지 영업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때 까지 자주 가봐야겠어요~

 

아~ 여기는 아침에도 영업하니 

속풀러 가셔도 되겠어요~

 

http://kko.to/mPInKAD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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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좋은 곳으로 안내 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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