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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39

사막의 지혜 ( 로완 윌리엄스의 사막 교부 읽기 )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가 제시하는 사막 교부들의 낯설고도 새로운 세계 로완 윌리엄스가 소개한 사막 교부 이야기. 초대 그리스도교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였던 사막 수도원 운동의 성격과 특징을 되짚는다. 통념적으로 사막 수도원 운동은 제도교회에 환멸을 느낀 이들이 절대자와의 관계에 집중하기 위해 세상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사막으로 들어가 금욕 생활을 강조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로완 윌리엄스는 이러한 통념을 뒤집어 사막 수도 생활의 핵심은 ‘인간됨’, ‘그리스도인 됨’, ‘교회됨’에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고 이웃 및 하느님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그는 사막 수도 전통의 유산인 금언들과 일화들을 꼼꼼히 살피고 역사적인 맥락.. 2019. 6. 3.
[하나님의 광야학교] 인생의 고난 한 가운데에서 주를 찾다 아내가 죽었다. 아들도 잃었다. 그러나 그리하실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옳으시다. 그리하실지라도 주님은 여전히 주님이시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인가? 중요한 시험에서 떨어졌거나, 승진에서 밀리거나, 자녀가 말을 듣지 않거나, 돈이 없을 때와 같이 다양하다. 그러나 그와 비교할 수 없이 힘든 순간이 있다면, 바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이다. 저자 고영완 목사는 아내를 위암으로 떠나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생때같은 아들을 사고로 잃었다. 사랑하는 가족을 연달아 잃은 슬픔은 어떤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절망의 순간에도 그는 하나님을 찾았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아들도, 아내도 다시 살리실 수 있지만 그와 또 온 교회의 기도에도 아내와 아들을 살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광야학교』에는.. 2019. 6. 2.
포스트크리스텐덤 시대의 한국 기독교 책소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은 이유가 무엇일까? 역사신학을 전공한 이 책의 저자는 한국교회가 역사적 변동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 변동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위기의 원인을 둘러싼 분석은 단지 현상적이고 대처 방안들은 대증요법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 저자가 보는 한국교회의 문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교회들은 크리스텐덤 시대에 형성된 교회들로서 새로운 시대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의 형태와 습속, 더 나아가 메시지와 신학도 바뀌어야 한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서구 크리스텐덤의 역사를 다룬다. 제1장은 우선 크리스텐덤 시대의 출발이라 할 기원후 313년의 밀라노 칙령에서 시작한 크리스텐덤 사회와 교회의 특징을 .. 2019. 5. 31.
비극을 견디고 주체로 농담하기 - 소진사회의 인간과 종교 1. 책소개 오늘날 소진사회에서 인간은 어떻게 진정한 주체로 살아 갈 수 있으며, 종교는 그 길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인문학과 종교에 대한 통찰을 가지고 현 시대의 특징인 성과-소진 사회를 진단한다. 또한 삶의 중요한 화두들을 장치이론에 근거하여 비판함으로써 비극 가운데서도 생생한 기쁨과 생명으로 살아 갈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의 이러한 시도는 단지 이론적인 차원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주요 화두들을 깊이 성찰하고 그 해답을 모색하도록 돕는다. 먼저, 장치에 포획당하지 않는 길을 모색한다. 다음으로 사랑, 집, 배움, 주체화, 일, 생생하게 살아있기, 종교적 가치관 등 일상적 삶의 모든 영역에서 희망을 찾아보게 할 것이다. 2. 목차 프롤로그 / 13 1장. 장치에서 벗어나기 .. 2019. 5. 31.
시편사색 ( 동양적 사유로 시편을 읊조리다 ) 성경의 을 『논어』, 『대학』, 『중용』, 『장자』, 『도덕경』 등과 함께 읽을 수 있을까? 과 한시(漢詩)를 동시에 읽어낼 수 있을까? 답은 “가능하다”이다. 송대선이 옮기고 해설한 『시편사색』은 오경웅이 1946년에 처음 출간한 『성영역의(聖詠譯義)』를 우리말로 옮기고 그 전고(典故)를 하나하나 밝힌 역작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도 을 중국 고전의 흐름 속에서 읽어내고 그 운율과 뜻을 풀이했다는 점에서 독창적이고 독보적이다. 뿐만 아니라 역자인 송대선은 애초의 원서에 더하여 오경웅 선생의 번역이 퍼온 문헌의 내용까지 숙지하여 알려주고 있어 시편에 대한 이해와 함께 우리의 인문적 견문의 시야가 탁 트이는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오경웅 선생은 저명한 법철학자이자 중화민국의 헌법초안자이며 유엔헌장 초안 작성에.. 2019. 5. 28.
디트리히 본회퍼의 "그리스도론 " 『그리스도론』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본회퍼의 신학 전체를 여는 열쇠다 이 책은 오늘의 한국 교회에 던져진 폭탄이다 강영안・김기석・김영봉・김회권 추천 이 책의 특징 -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대표작. - 본회퍼 당대와 서거 직후에 출간된 판본(독일어 원문)을 토대로, 본회퍼 본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 수려하고 역동적인 번역으로,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독자 대상 - 디트리히 본회퍼의 생애와 그의 신학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 -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고자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성경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와 선교 단체 간사 및 신학생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시리즈 1 『성도의 공동생활』 2 『나를 따르라』 3.. 2019. 5. 27.
하나님의 때가 차매 세계가 부러워할만한 교회 성장을 가져왔던 한국 교회가 점차로 내리막길을 가고 있다. 더불어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함께 전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엄청난 정보와 인터넷과 매스컴의 발달로 인하여 세계가 한 지붕 안에 살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화하고 있다. 이제 무턱대고 “교회가 성장해야 한다” “무조건 전도해야 한다” 라고 열정만 가지고 “믿사오니” 하며 나가던 시대는 지났다. 정확하고 확실한 진단과 함께 성경적 관점에서의 전도 전략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하지 못하느냐고 하셨다. 현재를 바르게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처를 통해 전도와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야 한다. 이 책은 전반부엔 전도에 관해.. 2019. 5. 24.
하나님에 관한 질문 목차 추천사 이 책을 읽는 분께 들어가는 말_ 하나님을 보여 달라! 제1장_ 우주를 보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제2장_ 생명체에는 하나님의 지문이 새겨져 있다 제3장_ NO 하나님, NO 도덕성 제4장_ 창조주가 기독교의 하나님인가? 제5장_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악이 존재하는가? 제6장_ 죽음 이후의 삶이 있는가? 나가는 말_ 하나님과의 사귐이 행복이다! 부록_ 우주와 하나님에 관한 일곱 가지 질문 질문 1 우주는 왜 미세조정 fine-tuning 되어 있는가? 질문 2중력의 법칙이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가? 질문 3왜 수많은 별을 만드셨는가? 질문 4다중우주 Multiverse 가 우주를 스스로 만들었는가? 질문 5우주에 대한 과학적 질문과 종교적 질문 질문 6하나님은 물질인가, 인격인가? 질문 7하.. 2019.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