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탕집탕1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아버지 품 "돌탕집탕" 김양재 목사님 신간안내 돈이 좋아서 집을 나간 ‘둘째 아들’ vs. 모범생으로 살지만 구원의 기쁨이 없는 ‘맏아들’ ‘돌아온 탕자’(돌탕)든 ‘집에 있는 탕자’(집탕)든 하나님은 한없이 기다리십니다. 김양재 목사의 영혼 구원 메시지 말씀 묵상의 꽃은 적용이고, 그 결론은 영혼 구원이라고 강조하는 김양재 목사가 누가복음 15장 탕자 비유로 들려주는 영혼 구원 메시지다.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도 탕자 이야기는 익숙할 것이다. 그런데 성경을 잘 읽어 보면 두 명의 탕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바로 ‘돌아온 탕자’와 ‘집에 있는 탕자’다. 저자는 이들을 ‘돌탕’ ‘집탕’이라고 줄여서 부르고 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무래도 돌아온 탕자인지라 우리의 관심도 대부분 ‘돌아온 탕자’에만 집중된다. 하지만 동생이 .. 2019. 4. 18. 이전 1 다음